제가 본 사회관련 역사 책은 <오!한국사 22권>입니다
22권이다보니 여러가지의 주제로 나뉘어져있는데 그중에도 제가 읽은 책은 문화의 새바람이 불다 입니다 (조선시대)
역사 그러니깐 이름그대로 이 책은 조선시대때의 사람들의 문화를 담은 책입니다
이책의 첫부분은 양반만의 문학에서 벗어나다 라고해서 이 글만 보면 이미 한글이 발면되고 난 후의 이야기로 평민들도 글을 읽을수있고 공부를 할수있게 되는 이야기로시작된다
사실 1권부터가 아닌 눈에 띄는 책을 가져와 읽었기에 별로 이해가 쉽게 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숙제니깐 끝까지는 읽었다 이 책은 그냥 조선시대때의 문화만을 쓴책이라 더이상은 쓸것이 없는것 같다 이 책을 이해하지 위해서는 1권부터 다 읽어야하는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