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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상륙작전을 본 이유는 역사 관련 영화이기 때문에도 있지만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왔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았다. 이 내용은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의 기습으로 사흘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한달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체지역을 빼앗기게 되고 국제연합 최고 사령관인 ''더 글라스 맥아더''라는 분이 인천상륙작전을 모두의 반대속에서 계획하고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가 북한군으로 위장해서 인천으로 올수있도록 길을 확보하게 유도했다는 내용인데 사람들이 서로 희생해서 나라를 지키려고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다.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이 정말 많고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은 정말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차별하게 죽이는 북한인들은 정말 이기적이고 너무하다. 그리고 희생하시는 분들을 본받고싶다. 나였다면 살기위해서 숨고, 북한과 생각이 똑같은척해서 살아남으려고 애썼을텐데 희생하시는분들은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나라를 위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시는것을 영화로 보고 감동을 받고 본받아야되겠다고 생각도하고 정말 감사하게 느꼈다. 그 분들이 나라를 지켜주지않으셨다면 우리나라는 지금쯤 지배당하고 , 북한말을 하면서 살았을지도 모르는데 나라를 지켜주신덕분에 내가 자유롭고 남한말을 쓰며 살수있는거 같아서 정말 감사하고 도 역사라는 과목을 멀게 생각하고 느꼈던 내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하다. 앞으로 3.1 절이나 6.25나 8.15때 집앞에 태극기 달기를 해야겠다. 평소엔 이런것들을 잘 몰랐는데 이번 ''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역사 영화를 해서 정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이 많다는것을 깨달았고 , 이런역사관련 영화를 처음으로 봤는데 앞으로는 역사관련영화를 쳥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항상 희생하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지녀야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종이로 손을 살짝만 베여도 아프다고 울고불고 날린데 저분들은 얼마나 힘들고 아프셨을까 라는 생각도 되고 그런 고통속에서도 나라를 지키기위해 애쓰신분들은 정말 진심으로 대단하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