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를 보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슬프기보단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그이유는 군인들이 광주 시민들을 발로차고,총을 쏘고,연막탄을 쏘고 자기네 나라 국민한테 그러는 것을 보고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마지막으로 다신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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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반] 30412 박지연
- 이름
- 박지연
- 작성일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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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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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세은
- 영화를 보고 나서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자국의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라고 지시를 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자국의 국민들을 무참히 살해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영화를 보는 내내 슬픈감정과 함께 어안이 벙벙했다. 그러나 그 두렵고 정말 목숨을 잃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