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택시 운전사를 보았다
택시운전사는 5.18민주화운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택시운전사의 줄거리는 1980년 5월 서울 택시 운전사 만섭은 외국 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동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수있는 거근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 피터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채 길을 나선다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과 황기사의 도움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촬영을 마친 피터와 만섭은 다른 택시기사들의 도움으로 서울로 돌아와 공항으로 갔다
피터는 바로 기사를 써 광주에 있는 일을 전세계에알리며 영화는 끝이난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택시 기사들이 모두 힘을 모아 만섭과 피터가 타고있는 택시를 도와주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