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송소희의 한 오백년.뱃노래 란 국악을 들었다
뭐 처음부터 하는 말은 아닌것같지만::처음에는 국악은 언제들어도 멋지다 하지만 나랑은 너무나도 맞지 않는 음악이기도 한다
처음은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도 국악은 언제들어도 멋지다 그건 처음들어도 관심이 없어도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국악이 지루하고 안맞는다는 생각이 좀 바뀐것 같다 자세히 들어보면 관심이 생기고 집중해서 들을수있는 노래다
그리고 국악에 관심을 보이고 열심히 노력해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을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다
노래 뜻과 의미는 잘 모르겠어도 잘 들었던 노래다
